광고
광고
광고
> 정치·자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평가인증 획득시설 현판, 증서 전달
오산시, 5개 보육시설에 지원금 지급
 
민병옥 기자 기사입력 :  2008/11/04 [00: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평가인증 획득시설 현판 전달

오산시는 지난달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기하 시장과 보육시설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인증 획득시설에 대한 현판 및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평가인증 현판 및 증서를 전달받은 보육시설은 해에게서 소년에게 외 5개 시설이며, 관내 평가인증 획득 및 신청 시설은 126개 보육시설 중 61개소로 점차 평가인증 시설이 증가하고 있다.
평가인증은 평가인증지표와 지침서를 기준으로 보육시설의 현재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진단해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보육시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참여 신청, 자체점검, 현장관찰, 인증심의의 4단계로 이뤄지며 한 보육시설이 평가인증을 받는 데에는 약 9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평가인증 획득 보육시설은 시설장 및 보육교사 1인당 25만원이, 연 2회 평가인증 지원금이 지급되며 보육아동 수에 따라 평가인증 수수료가 25만~30만원까지 1회 지급되고 보육교사 1인당 월 5만원의 교통수당이 1년간 지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