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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인터뷰-이상환 신임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수미일관 정신으로 군공항 화성 이전 백지화”
수원시 술수·꼼수 단합된 마음으로 이겨낼 것
대시민 홍보 강화내부 조직 보강 등 추진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4/04/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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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신문

 

“수원시와 수원시 국회의원의 불의와 거짓에 맞서 당당하게 수원전투비행장의 화성 이전을 막아내고 백지화시키겠습니다.”

 

지난 18일 남양 모두누림센터에서 개최된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2024년 총회’에서 선출된 이상환 신임위원장의 목표는 당연히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화옹지구 이전 저지와 백지화다.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범대위는 물론 화성시, 지역 정치권, 시민 모두와 힘을 합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환 위원장의 화성 사랑은 유명하다. 간척에 따른 화성호의 오염이 심각해지자 화성호지킴이운동본부를 만들고 환경보호에 앞장서 왔고, 범대위 출범 시부터 재정분과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왔다. 이번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추대로 2019년부터 5년간 범대위를 이끌었던 홍진선 위원장에 이어 3대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상환 위원장은 “범대위 활동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재정분과위원장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그간의 성과는 범대위 이병길·윤영배 두 고문, 홍진선 전 상임위원장, 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정명근 시장, 김경희 화성시의장, 송옥주 국회의원은 물론 화성시 정치권의 지원, 격려 역시 큰 힘이 됐다”라면서 “이 같은 단합된 마음이 수원시와 수원 국회의원의 얄팍한 술수, 꼼수에 맞서 수원군공항 이전을 당당히 막아낼 수 있었던 힘”이라고 밝혔다. 

 

범대위는 올해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절대반대라는 기본 목표에 이어 경기국제공항 화성 유치 절대 반대, 국방부 지정 군공항 예비후보지 즉시 철회라는 2가지 목표를 추가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간담회, 기자회견, 현수막 부착 등 시의적절하게 홍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각종 화성시, 읍면동 행사를 통해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찬성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동향을 파악해 적절한 대응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상환 위원장은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반대 운동을 펼쳐 나감과 동시에 범대위 조직을 보강하는 등 내부 결속에도 힘을 쏟겠다”라면서 “무엇보다 화성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범대위와 함께 힘을 모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동안 쌓아온 넓은 인맥을 활용해 반드시 군공항 화옹지구 이전을 백지화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환 위원장은 60여년을 화성농촌 발전을 위해 일해 온 화성시 대표 농민이기도 하다. 영농기술 발전과 전수에 앞장서고 쌀전업농화성시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농촌지도자화성시연합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으면서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러한 그가 범대위 상임위원장을 맡으면서 이제는 화성시 농촌을 지켜나가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됐다. 

 

이상환 위원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일을 해나간다는 수미일관(首尾一貫)이라는 한자를 가장 좋아한다”라면서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 범대위의 꿈인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백지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임위원장으로서 불의와 거짓에 대항하는 용기있는 리더가 될 것이라는 이상환 위원장, 그를 향한 화성시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 지원이 절실할 때다.    

 

서민규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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