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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 ‘화성시’
공인 규격 맞게 시설 개보수, 준비 본격화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4/04/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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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드림파크 전경.

 

 

화성시가 역사상 처음으로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주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2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2027년 제108회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지를 경기도로 최종 확정함에 따른 결과다. 화성시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주 개최지가 된다.

 

화성시는 지난해 10월 도내 시군 대상 공모에서 경기도 주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월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현장실사단이 화성종합경기타운, 화성드림파크, 반월체육센터, 화성시실내배드민턴장 등 화성시 체육시설 등을 시찰하며 현장 실사를 마쳤다.

 

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전담 팀인 전국체전추진TF팀을 꾸렸으며, 향후 체육시설을 공인 규격에 맞게 개보수하는 등 대회 준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해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2027년 전국체육대회를 우리 시에서 개최하는 쾌거를 이루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스포츠도시로서 국내 체육인들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3월 전국 최초로 일상 속 운동실천을 위한 화성시 스포츠데이 조례를 제정하고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스포츠데이에 공공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있다.

 

또한 보는 DAY’ 스포츠 스탬프투어, ‘배우는 DAY’ 직장운동경기부 유소년 스포츠교실과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동하는 DAY’ 쓰리GO와 동호회 활동비 지원 등 생활스포츠 확대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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