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 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토지공사 동탄사업본부 직원 "소중하게 흘린땀 감사하다"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08/08/13 [00: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국토지공사 동탄사업본부(본부장 최문수)는 1촌1사 자매결연 마을인 화성시 비봉면 청요3리에서 지난달 말 마을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봄, 가을 농번기에 연 2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토지공사는 , 장마뒤 마을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한것.

이날 청요3리 윤영태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사일도 바쁘실텐네 일손이 모자란 때에 매번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최문수본부장은 " 앞으로 자매결연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1촌1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