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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문화센터 피서용 야외공연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08/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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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8~10일 매일밤 야외공연장에서 '열대야 프로젝트, 꿈꾸는 한 여름밤이 좋다'를 마련해 음악을 들려주고 영화를 상영했다.

8일에는 오후 7시30분부터 파란밴드, 김성봉 등의 공연에 이어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중계방송을 보여주고, 대학생문화기획단이 준비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9일에는 그룹 '동물원'의 공연에 이어 영화 '어거스트 러시'를 상영했다. 동물원 공연에 앞서 벼룩시장 '야호 난장데이' 이벤트도 열었다.

10일에는 재즈 음악가 이정식 콰르텟의 공연과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상영으로 야외공연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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