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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후보, “계획도시 넘어 완성도시로 가야할 때”본격 총선체제 돌입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4/03/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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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기 후보가 본격적인 총선에 돌입하며 현 정권에 대한 지적과 동탄 발전을 위해 젊고 추진력강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정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동탄1신도시 북광장에서 본격적인 총선을 위한 돌입에 들어갔다.

 

이날 자리에는 동탄주민을 비롯한 당원들이 함께 전용기를 외쳤다.

 

전 후보는 이태원 참사,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양평고속도로 게이트,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의혹 등 현 정부의 5대 실정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더욱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 않고 반성하기 않고 있어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며 지적했다.

 

이어 이를 고치고 바로잡기 위해서는 추진력 강한 젊은 일꾼이 필요한 때라며 동탄과 반월는 계획도시를 넘어 완성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전용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나라를 살리는 선거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표로 함께 심판하자고 호소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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