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욱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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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과 용기,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용처럼 화성시민과 소통하고 신뢰성 있는 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3년은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모두가 말했지만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화성시민과 함께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소식을 전달한 화성신문은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나침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구 100만명 돌파로 전국에서 5번째 대도시로 부상한 화성시에서 어르신·지역사회와 의미있는 삶을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로 화성시 발전에 발맞춰 걸어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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