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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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화성을 열어가는 화성시민 여러분 청룡의 힘찬 기운이 느껴지는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언론사의 가치를 실현해 온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3년은 화성시가 시 승격 이후 22년이라는 최단 시간에 100만 인구 도시로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화성시 대표 언론사인 화성신문이 100만 이후에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부노인복지관은 2023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선정 등 어르신에게 양질의 서비스 돌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갑진년에도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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