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 모두 지난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흑묘 한 해가 지나가고, 희망의 상징인 청룡의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한 해도 시민의 눈과 귀, 목소리를 대신해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크고 작은 일들로 힘들고 어려웠지만, 모두의 인내와 협력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이제는 100만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화성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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