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성시문화재단 노동조합 이재훈 체육부장 헌혈 100회 달성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 이어나가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3/12/26 [09:3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헌혈 100회를 달성해 100회 명예장을 받은 화성시문화재단 노동조합 이재훈 체육부장.

 

화성시문화재단 노동조합(위원장 장오정)20일 헌혈 문화 활성화 및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동조합 집행부와 임원진이 참여하여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헌혈 운동에는 노동조합 집행부의 이재훈 체육부장이 헌혈 100회를 달성해 100회 명예장을 수상했다.

 

이재훈 부장은 평소 헌혈과 혈액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헌혈에 참여했으며 화성시문화재단 입사 후에도 꾸준한 참여와 관심으로 이번 헌혈 100회를 달성했다.

 

화성시문화재단노동조합은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조합원들의 헌혈 캠페인을 독려해 헌혈에 참가해 왔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 회복을 위한 성금 300만원 기부, 튀르키에·시리아 지진 피해 관련 성금 300만원 기부, 8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원 기부 등 사회적 책임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노동조합 장오정 위원장은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문화재단 노동조합은 20197월에 화성시시립도서관 노동조합으로 설립돼 202112월 화성시문화재단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화성시문화재단 노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현재까지 화성시문화재단 대표 노조로 활동하고 있다.

신호연 기자(news@ih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