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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서비스 혁신 위한 ‘통합 안내데스크’ 운영 실시
시민의 편의 증진 위한 이용자 중심 서비스로 전환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2/03/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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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안내데스크가 이용자 중심 서비스로 전환된다.  © 화성신문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4월부터 통합 안내데스크 운영을 실시한다.

 

재단은 사업별로 분리되어 있던 접수처를 일원화해 모든 프로그램 접수와 관련한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모두누림센터와 유앤아이센터 각 3곳씩 운영되던 안내데스크가 각 센터 지하 2층으로 통합돼 여성·청소년·스포츠 프로그램의 안내·접수·환불 등과 관련한 모든 접수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안내데스크는 41일 오픈할 예정이다. 재단은 안내데스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2월부터 환경개선 공사 및 직원 교육을 비롯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해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통합 안내데스크 추진은 시민의 편의 증진을 최우선으로 한 사업인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합 안내데스크와 관련한 세부 사항 및 사업 프로그램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hswf.or.kr/fmcs/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중근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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