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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전 경기도의원, ‘찬란한 봄날을 기다리며’ 출판기념회
26일 화성상공회의소서, 여섯 번째 시집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2/02/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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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신문


  

금종례 전 경기도의원이 26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시집 찬란한 봄날을 기다리며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행정학 박사이자 시인인 금종례 전 도의원이 이번에 낸 시집은 여섯 번째 시집이다. 첫 번째 시집으로 아이리스 Cafe’, 두 번째 시집 님은 내 마음 밭에’, 세 번째 그리운 기다림’, 네 번째 또 다시 기다림’, 다섯 번째 시집 시 줍는 산책길을 낸 바 있다.

 

시인은 시집에 담은 시들을 통해 추운 겨울날씨처럼 힘겨운 시간을 견뎌온 화성시민과 독자들을 향해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시집에는 김성원 재선 국회의원 경기도당 위원장, 원희룡 윤석열 대통령 후보 정책본부장이자 전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윤상현 국회의원, 전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 양금희 국회의원 중앙여성위원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회장, 신현태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원장, 손인춘 인성바이오 창업주,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김우재 시인, 황민제 육군 군사법원장, 전 박종덕 경기도의원, 전 김성윤 단국대 법정대학장이 추천사를 썼고, 조석구 문학평론가가 발문을 썼다.

 

금 시인은 석천초, 삼괴중고, 국립한경대를 나왔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를 받고 현재 국립한경대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화성시 후원회장,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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