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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년사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2/01/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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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 대행  © 화성신문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 대행

새로운 일상 향해 나아가야

 

2022년 새해, 다시 새로운 일상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빈틈없는 방역으로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분야별 민생 과제를 완수하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해 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토대도 소홀함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우선 침체된 골목 상권과 전통 시장에 활기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폐업의 기로에 놓인 분들의 재기를 돕고 코로나 이후 확대된 비대면 소비문화가 골목 상권 곳곳에 스며드는 데에도 지원을 대폭 늘리겠습니다.

 

일자리 안정은 민생의 핵심이자 경제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혁신 산업을 지원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변함없이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공정에 대한 도민들의 열망이 뜨겁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각종 폐단을 과감히 개선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완성을 위해서도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취약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정에 대해 보상하고,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변함없이 애쓰겠습니다.

 

‘돌봄’과 ‘포용’의 복지 정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하겠습니다.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경기도는 어려워진 분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아동·청소년, 장년, 노인 등 전 생애에 걸친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강화합니다. 미래형 산업 구조로의 대전환을 선도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게임·e스포츠, 가상 현실/증강 현실(VR/AR), 메타버스 산업 등 미래 신산업 기업에도 투자를 확대해 4차 산업 혁명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에도 앞장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올 한 해도 도민들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마지막까지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서철모 화성시장  © 화성신문

서철모 화성시장

지역 특색 맞는 맞춤형 정책 추진

 

용맹함과 강인함의 표상인 ‘검은 호랑이의 해’에 평범한 일상이 주는 소박한 행복과 편안함을 회복하고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은 평범했던 일상을 회복하는 원년, 스무살 청년 화성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임신, 출산, 보육, 교육 등 생애 주기에 맞춘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시 8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신설된 아이사랑담당관을 중심으로 가족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둘째,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회복에 전념하겠습니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특례 보증을 확대하고, 행복화성 지역화폐를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하여 전통 시장과 골목 상권을 회생시켜 지역 경제의 선순환과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셋째,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여 기업 경쟁력과 도시의 성장 동력을 높이겠습니다. 화성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신산업 전략을 수립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의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산업 진흥을 위한 인재 육성과 산업 기반을 조성하여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K-반도체 성공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넷째, 서로 존중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참여와 자치가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민선7기 초기 72만명이던 인구가 89만명을 넘어서고, 전국 최다 인허가 건수와 도농어촌 복합 도시의 특성을 반영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폭증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 체제 개편을 추진하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 숙원 사업 및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국가적 위기에서도 시(市)를 믿고 힘을 모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민선7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김계순 화성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 화성신문

김계순 화성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화성 지속 가능 발전의 동반자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1년을 되돌아보면, 우리 공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내실을 다졌으며, 시민 중심 경영을 실천하는데 있어서는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6개 시의 공동 장사 시설인 함백산 추모공원은 지난 7월 성공적으로 개장하였으며, 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버스공영제는 시행 전보다 이용객이 20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화성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시리 물류단지 개발사업, 아산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자체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수익성과 공익성을 모두 확보하여 지역 균형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고자 힘썼습니다.

 

전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은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을 강화하여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으뜸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 문제에 보다 적극적인 HU공사가 되겠습니다. 2030년까지 온실 가스를 50% 감축할 것이며,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누적 2,000만MW를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HU공사가 되겠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HU공사가 되겠습니다.

 

2022년 우리공사는 제3기 신도시 인프라 조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친환경 버스공영제를 시행하여 탄소 배출 저감과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전문성 있는 공공 시설 운영으로 시민의 만족도 수준을 제고할 것입니다. 

 

 


 

 

 

▲ 박상운 병점중심상가상인회 회장  © 화성신문

박상운 병점중심상가상인회 회장

소상공인 큰 성과 거두는 한 해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나는 2021년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19로 각개인과 소상공인들에게는 큰 파도를 맞은 한 해였습니다. 

 

용기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게 아니라 두려움에 맞서 이겨내는 것입니다. 이제 2022년 호랑이의 해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용기내는 일상이 되길 바라며, 소상공인분들에게 큰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에 웃음과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김진영㈜제이엠이엔씨 대표   © 화성신문

김진영㈜제이엠이엔씨 대표 

지속적 발전을 위한 변화의 추구

 

존경하는 화성 시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한 해 새로운 도전의 해를 다짐했던 기억이 지워지기도 전에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021년을 돌이켜 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 전체가 아주 힘들고 험난한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임인년 새해는 모든 역량을 모아 이 시기를 헤쳐나간다면 우리에게 더 없이 좋은 시간과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보편적 가치를 영유하기 위해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갑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순환 구조의 관계망 속을 걷고 있습니다. 새로운 진보의 도시 화성의 변화를 추구하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변혁을 꿈꾸는 리더의 철학에서 바람직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새로운 다짐으로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합니다. ‘화성’ 얼마나 큰 폭으로 변할 것인가? 도전과 기대를 품고 스스로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 열쇠를 찾고 변화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화성 시민 여러분, 우리의 공동 목표는 지역에 대한 성찰과 시민과의 신뢰와 존중에서 일어나는 연대를 바탕으로 화성을 개척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주제를 ‘참여와 연대의 장’을 폭넓게 열어 가며 도전하는 2022년 임인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넘치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윤성순 ㈜부성에버텍 대표  © 화성신문

윤성순 ㈜부성에버텍 대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대

 

2022년 임인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위기 속에 기업 활동과 지역 활동을 하시는 모든 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이 이어지고 기업 규제, 노동 환경 변화와 구인난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한 원자재 공급망 불투명과 가격 상승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경영의 어려움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반전의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원년을 맞게 된다고 합니다. 

 

서울대 소비 트랜드 분석센터에서 올해의 키워드로 세운 ‘Tiget or Cat? 호랑이가 될 것인가? 고양이가 될 것인가?’ 기로에서 강인함과 도전, 열정을 상징하는 검은호랑이의 해이니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호랑이가 되도록 변화에 맞서고 경쟁력을 갖추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인으로서 역할을 다해보겠다고 다짐하며 2022년을 시작합니다. 

 

15년 전 제가 화성시로 사업장을 이전해 올 때만 해도 화성시 인구가 50만 명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 100만 명을 눈앞에 두었습니다. 또 지방 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기업 도시로 발전한 화성시의 올해 시정 목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고 합니다. 

 

아직은 구인난과 교통 여건, 주거 환경 등 기업인들에게 불편함이 많은 서부권역에도 균형 발전과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 시정 목표대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올해 안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일상생 활이 평안해 질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일, 웃을 일만 계속되며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최종인병점도시재생주민협의체 대표   © 화성신문

최종인 병점도시재생주민협의체 대표 

밝은 일상,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

 

희망찬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호랑이는 용맹함의 상징이면서 잡귀와 액운을 막아주는 영물입니다. 

 

지난 2년간 우리는 코로나19와 싸우면서 지치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이제 임인년 새해에는 소중했던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는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위기가 왔을 때 더욱 강해지고 더욱 견고한 결속으로 더 큰 도약을 해 왔던 민족입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상처를 서로 보듬으면서 더욱 힘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도약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새해 새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머지 않아 밝은 일상이 따뜻한 봄 바람과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최영문 이건하우징 대표   © 화성신문

최영문 이건하우징 대표 

노력한 사람이 뜻 이루길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길은 걷지않으면 닿을 수 없고 일은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고 합니다. 이렇듯 임인년 새해를 맞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고 각자의 역할을 다하다 보면 호랑이의 멋진 자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줄무늬처럼 화려하게 성장해져 있는 것을 보게 될것이라 믿고, 이를 위해 노력한 사람은 꼭 뜻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화성시를 대표하는 화성신문의 독자 여러분들, 이하 화성시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새로운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의 생활도 살피며 서로 베풀고 배려하며 모든 이가 함께 평화로운 해가 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김장심 화성시융건릉문화관광해설사   © 화성신문

김장심 화성시융건릉문화관광해설사 

긍정적인 시선, 느긋한 마음 필요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가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음에도 돌파 감염이라는 또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 전파로 나라 전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이라는 시간을 놓쳐버린 것만 같습니다.

 

문제는 언제가 끝인지 알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지요. 활동들이 제한되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문제가 있다는 주변의 소리를 들으면서 어느 때보다 긍정적인 시선과 느긋한 마음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융건릉에 부모 손을 잡고 겨우 걸음마를 떼는 어린아이가 들어 옵니다. “아가야, 안녕!” 인사를 건네니 아이는 말하다가 마스크가 내려오자 앙증맞은 작은 손으로 마스크를 코 위로 올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이렇게 적응되어 가는 것이구나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를 건네고 싶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태산 같은 행운과 호랑이 같은 용맹스러운 건강과 바다 같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허정관 하길중학교 교장   © 화성신문

허정관 하길중학교 교장 

양적 성장 넘어 질적 성장 이룰 것

 

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을 보내고 검은 호랑이의 희망찬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힘겨웠던 모든 것들은 잊으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꿈과 바라는 일이 이루어져 댁내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코로나19라는 역사상 초유의 커다란 재난 속에서도 지난해 보내 주신 교육 공동체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우리 학교는 한 걸음 한 걸음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교육 활동을 위한 학교 교육환경의 조성, 혁신 교육의 수업과 평가를 위한 교사 지원, 학생의 주체적 성장을 위한 학생 자치회 지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민주적인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는 학교 시스템 개편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라는 책 속에서 교육자 ‘바실리 수호믈린스키’는 “교육은 넓은 의미에서 교육받는 사람과 교육하는 사람 양쪽 모두에게 영혼의 풍요를 선사하고 끊임없는 재생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저는 이 말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 학교의 모든 교육 공동체와 함께, 우리 아이들을 ‘스스로 서고 함께 나누는 미래 인재’로 키우겠습니다. 

 

세계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 시민으로 올곧이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 활동을 위한 환경 조성 및 행정 지원, 학생 자치 활성화, 인성 교육 강화 등을 내실화하여 우리 학교가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화는 언제나 두렵고 힘겹지만,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가는 길이니 용감하고 힘이 센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두려움 없이 새로운 발걸음을 크게 내딛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은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우리 삶에 기쁨과 희망을 주는 새해의 신선한 기운으로 모두 건강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운과 새해의 활력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홍인숙 병점중학교 교장  © 화성신문

홍인숙 병점중학교 교장

따뜻한 배려속에서 성장하는 한 해

 

상서로움의 이미지였던 흰 소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코로나19를 잠재우길 기다린 탓일까?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현장도 유난히 힘들었고 지쳐가는 신축년이었습니다. 

 

옛날부터 우리는 호랑이를 맹수의 위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오히려 용맹함에 대한 경외심으로 섬겼습니다. 

 

그 경외심을 지닌 임인년은 우리에게 20대 대통령을 보내주는 역사적이면서, 지방자치단체장과 의원들을 선정하는 중요한 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우리의 소망은 어느덧 늘 상 채워져 있는 입마개를 시원하게 벗어버리고, 자유롭고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하는 소박함일 것입니다. 더불어, 2022년은 정서적 물질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위해 우리에게 좀 더 용기를 내게 합니다. 

 

同行이면 同幸한다(함께 하면 함께 행복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바탕으로, 온목상장(溫睦相長 따뜻한 배려 속에서 서로 성장)으로 임인년을 맞이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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