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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년사]진락천 사회적 기업 ㈜동부케어 대표이사
코로나로 억눌렸던 삶, 정상으로 회복되길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2/01/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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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락천 사회적 기업 ㈜동부케어 대표이사     ©화성신문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국민들은 만성적 피로감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2021년 또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그러나 거센 바람 속에서도 나무가 쓰러지지 않고 더더욱 깊게 뿌리를 내리듯이 외부의 어떤 환경일지라도 우리는 더 든든히 세워질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팬데믹 상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 총체적 난국 속에서도 절대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모아 2022년도에는 다시 힘을 모아 이겨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분야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지만 관련 종사자들의 인내와 노력으로 어르신들의 돌봄이 중단되지 않은 것은 종사자들의 수고이기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2022년 올해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돼 국가와 사회가 안정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또한 화성신문이 화성 시민의 볼거리, 나눌거리, 알권리 제공으로 새로운 행복한 화성을 열어가는 대표적 역할을 통해 2022년은 활력이 도약하는 해, 코로나19에 억눌렸던 삶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활기찬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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