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창휘 사회적 기업 ㈜나사 대표이사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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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달력의 첫 장을 뜯으며 올해는 코로나를 멀리 보내고, 새로운 도약의 해를 다짐했던 기억이 지워지기도 전에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사회적 기업 ㈜나사는 장애인과 노인의 손과 발이 되는 사회적 기업의 케치 프레이즈와 함께 그동안 많은 분들과 현장에서 소통을 해왔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온라인 신규 사업과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하여 ‘RETURN TO THE BASIC’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본에 충실한 사회적 기업의 핵심 미션인 사회적인 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 해로 맞이하려 합니다.
화성시와 더불어 지역에 좀 더 가까이 취약 계층 및 대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실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 해로 만들것을 약속드리며, 올해도 무탈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화성신문이 현장을 대변하는 소중한 플랫폼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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