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근국민의힘 화성갑 당협위원장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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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성 시민 여러분! 임인(壬寅)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일상에는 큰 변화가 일어났고 우리 화성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극복하고자 두 발 벗고 뛰며 화성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경제·사회·정치 등 모든 영역에서 힘들고 패러 다임의 틀이 확 바뀐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국가, 기업, 개인 등은 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되는 냉혹한 현실에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화성시는 풀어가야 할 많은 과제, 숙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변화의 컨셉과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하는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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