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2022년 신년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22 신년사]박정숙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장
희망과 행복, 건강 함께하길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2/01/03 [10: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박정숙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장  © 화성신문

지난 한 해는 늘 다사다난 했습니다. 온 세계가 편안하지 못한 상태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긋난 일상이 언제쯤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지 염려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공포 그 자체입니다” 대공황에서 미국을 재건한 루스벨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한 유명한 말입니다. 많은 이들이 코로나가 일으킨 자연 재해의 공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 극복해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를 하는 따뜻한 용기를 가진 이웃과 기업가분들이 계십니다. 후원자님의 사랑 덕분에 어르신들은 살만한 세상이라고 말씀하시며 항상 고맙다고 하십니다. 

 

어둠보다 빛이 강할 때 아침이 되듯이 어르신들의 일상에도 곧 밝은 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새해는 더욱 좋아진다는 희망으로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