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석규 (사)한국하모니카협회 이사장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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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다지며 첫 발을 내딛습니다. 화성시 각 지역의 민의를 파악하여 시민의 귀와 눈이 되고 시민을 대변하는 화성신문 민병옥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동안 17년 동안 화성시 행정과 정책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화성신문, 참다운 사회, 아름다운 모습을 이끌어내는 화성신문이야 말로 참다운 이 지역의 언론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사단법인 한국하모니카협회 또한 화성시 예술인의 한 일원으로서 화성지역에서 인정 받는 단체,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의 향상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는 예술 단체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임인년(壬寅年) 용맹한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더욱 발전하는 화성신문이 되기를 기원하며 화성 시민 여러분 모두와 화성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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