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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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신문
화성시의 한 시민이 “동탄2신도시 아파트 개발, 대장동과 판박이”라는 본지 기사(10월 11일자 1면)와 관련, 15일 동탄신도시에서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 착수를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민은 ‘성남 대장동 판박이’, ‘화성 동탄 사이비(42B)’, 감사원의 2년 전 수사 의뢰‘, ’검찰은 즉각 수사 착수하라‘는 내용을 적은 피켓을 들고 동탄신도시 대로변과 골목골목을 돌아다녔다.
김중근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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