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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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가 화재가 발생한 구문천리 소재 폐기물 처리 공장에 대한 초진에 성공했다.
명절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12시11분 경 향남읍 구문천리 소재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공장내 폐기물 400여톤 중 100톤 가량이 연소됐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오후 4시 현재 조사중에 있다.
화성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에 진압에 나섰고 13시35분 경 초진에 성공했다.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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