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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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3일 저녁부터 4일 새벽까지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사전 제설 등 안전한 교통을 위해 앞장섰다.
화성시는 3일 14시 기획조정실장 주재 상황판단회의에서 가용 가능한 제설장비 약 120여 대와 제설인력 150여 명을 배치하고 퇴근길 중 폭설이 시작될 가능성을 고려해 적설취약구간 등 총 58개 노선 696.5km 구간에 사전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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