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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 ‘온 에이치 콘서트’로 화성아트홀 찾는다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0/10/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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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와 함께하는 ‘온 에이치 콘서트’ 포스터.   © 화성신문


  

화성시문화재단은 116일 화성아트홀에서 온라인 관객과 오프라인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ON, H concert with 임선혜’(이하 온 에이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 에이치 콘서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화성시문화재단의 새로운 공연 콘셉트로 소규모 오프라인 관객과 사연을 통해 선정된 온라인관객이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하는 공연이다.

 

온 에이치 콘서트 첫 번째 무대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와 함께한다. 소프라노 임선혜는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롤란트 헤르만 사사)하고 칼스루에 국립음대 유학 중 23(1999)필립 헤레베헤에게 발탁되어 유럽 무대에 데뷔, 지난 20년간 세계의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활동해왔다.

 

고음악의 거장 르네 야콥스와 함께한 모차르트 오페라 시리즈 5편을 비롯한 20여 편의 음반과 실황 DVD들이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영국 BBC 그라모폰 음반상, 독일 비평가상 등 유수 음반상을 휩쓸었다.

 

그녀는 서정적인 음색과 변화무쌍하고 당찬 연기력으로 유럽의 자존심인 고음악 정상에 우뚝 선 동양인이자 고음악계 최고 프리마돈나로 격찬 받고 있다.

 

2020, 데뷔 20주년을 맞아 관객과의 다양한 소통을 준비하고 있는 그녀는 이번 화성아트홀 온 에이치 콘서트를 통해 음악에 관한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속 바로크 음악과 아름다운 한국 감성 가곡을 선보이다. 피아니스트 장미경, 대금연주자 박경민, 누리콜렉티브의 이한솔, 이석원, 조현근, 아렌트 흐로스펠트가 함께한다.

 

온 에이치 콘서트를 기획한 화성시문화재단 김재섭 예술진흥국장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관객수를 제한한 소규모의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수 있고,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관객들은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온 에이치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116일 오후 730분 화성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3만 원이며, 10월과 11월 화성시 내의 카페, 레스토랑 등 상점에서 사용한 영수증 소지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아트홀 홈페이지(www.art.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아트홀 카카오플러스 친구 또는 인스타그램(@hsarthall)을 팔로우하면 티켓 예매와 관련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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