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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화성 경찰·소방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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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리 공장서 화재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1억8천만 원 재산피해,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중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7/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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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중이다.     © 화성신문

 

 

지난 7일 장안면 금의리의 한 사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8,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오후 144분 쯤 발생해 인근 건물로 번져 총 3개 건물, 1,000이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발한 후 37대의 소방장비와 87명의 인력을 투입했고 오후 3시 쯤 큰 불을 잡았다. 이어 지속적인 소방활동을 펼친결과 오후 1143분께 완전소화에 성공했다.

 

현장의 소방서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 되는대로 출동해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잡을 수 있었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민규 기자

 

▲중장기를 이용한 화재진압이 이뤄지고 있다.      © 화성신문

 

▲  화재가 번져 총 3동의 건물을 태웠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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