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성상을 달려온 화성신문 가족여러분에게 그간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화성신문 창간당시 화성시 인구는 30여만 명이었으나 현재는 8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화성시에서 지역 언론지로서 역할을 해 주심에 화성시민이자 독자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미담을 많이 찾아내 소개하여 시민이 함께 웃고 즐거워하며 국난을 극복하는데 활력소가 되어주는 화성신문을 기대합니다.
화성신문의 활력 넘치는 현재와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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