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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가치 실현 전력 다할 것” 화성병 권칠승 '당선'
초대 이어 재선 성공한 권칠승 화성병 국회의원
GTX-C 병점역 연장, 노인·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건설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0/04/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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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 화성병은 권칠승 후보(우측)가 당선되었다.     © 화성신문


 

20대 국회가 개혁의 시작이었다면, 21대 국회는 개혁을 완수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공정과 정의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국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당선자는 21대 국회가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선다는 각오다. 권칠승 당선자는 이 같은 가치를 실현하는데 있어 특히 실천을 강조했다.

 

권칠승 당선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화성시민을 섬기겠다면서 국민 옆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민생을 먼저 생각하는 좋은 정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말을 앞세우기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실천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선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권칠승 당선자는 이번선거에서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정부와 국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연일 정부 탓만 하고 국민의 안위를 정쟁의 도구로 삼았다면서 “21대 총선은 이러한 세력을 심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에 대한 심판과 함께 권칠승 당선자가 주목하는 21대 총선의 의미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다.

 

권칠승 당선자는 15일 선거를 앞두고 20대 국회가 개혁의 시작이었다면, 21대 국회는 개혁을 완수해야 하는 단계이자 공정과 정의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권칠승 의원이 당선됨으로서 그가 내세웠던 교통 확대 등 주요 공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선거과정에서 권칠승 당선자가 내세웠던 주요 공약 중 시민들의 관심이 컸던 것은 GTX-C노선 병점역 연장과 신분당선 봉담 연장 등 교통분야였다. 또 홍익대 공대 학부와 대학원 유치, 청년창업사관학교·소공인복합지원센터 등 기업 지원시설 유치, 질병관리센터 유치 추진, 노후 상수도관 세척사업 추진, 노인·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건설, 문화예술타운·복합문화센터 신설 등도 주목되는 공약이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큰 사업인만큼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화성병 지역주민들의 목소리가 크다.

 

이같은 지역공약과 함께 중앙정부에서 할 일도 많다. 권칠승 당선자는 지역의제에 대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면서 중단없는 개혁을 통해 민생을 챙기고, 사회에 만연한 갑을 관계를 개선하는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도 앞장설 것이라며 밝혔다.

 

이같은 공약달성과정에서도 강조하는 것은 역시 실천력이다.

 

권칠승 의원은 누구나 말을 할 순 있지만, 아무나 실행에 나서지는 않는다여태까지의 경험과 능력에 진심을 더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과정을 함께 한 후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권칠승 당선자는 함께 최선을 다해준 미래통합당 석호현 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지완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이들이 내세웠던 훌륭한 정책과 의견들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서 화성병의 이슈는 선거구 획정이었다. 봉답읍이 2개의 선거구(갑과 병)로 나눠지게 된 것과 관련, 권 당선자는 갑지역 당선자인 송옥주 국회의원과 봉담발전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칠승 당선자는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2010년 경기도의회 예결위원장으로 시작해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로 신설된 화성병 지역구의 초대 국회의원이 됐다.

 

권칠승 당선자는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 국회의원상, 상임위 유일의 국정감사 만점 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권칠승 당선자는 화성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처음 마음 그대로, 더 경청하며 더 겸손하게 의정 활동에 충실하겠다면서 화성병 지역구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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