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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 환승센터 교통개선 모색
조재훈 의원, 전문가 간담회 개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9/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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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도의원이 오산역 환승센터 교통환경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화성신문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민주당, 오산2)이 주관하는 오산역 환승센터 주변 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4일 오산역 환승센터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오산역 환승센터이용 불편 민원 및 환승센터 주변 교통환경에 대한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조재훈 위원장의 개회인사를 시작으로, 오산시 교통과장의 오산역 환승센터 교통환경에 대한 현안 보고 후 시민, 운수종사자들의 민원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 위원장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있지 않는 계단에서 하차한 승객들의 경우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반대편 출구로 이동해야하거나, 계단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면서 에스컬레이터의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터미널부지 옆 진출도로(소로2-364호선) 교통 불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의 신호등 체계와 오산시의 교통체계 개선에 대해 긴밀하게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만형 오산경찰서 교통과장은 진출도로 좌회전 허용을 위해 오산시, 교통전문가 등과 논의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보겠다는 긍정적인 의사를 표현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재훈 경기도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경기도 광역교통 정책과, 경기도 택시교통과, 오산시 도시주택국, 오산시 교통과 관계 공무원들과 오산시 개인택시조합장 및 다수의 오산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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