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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국제테마파크 성공 길 열렸다
조속한 착공 위해 인허가 지원‧테마파크 역사 설치
정부, 관광산업 포함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 발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9/06/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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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감도.    © 화성신문

화성 송산에서 서울역간 46.96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에 화성 국제테마파크 역이 만들어지고, 2026년 개장시기에 맞춰 원시~화성테마파크구간이 운영되는 등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거점으로 키워진다. 또 개발계획 변경, 관광단지 지정 등 인허가도 빠르게 지원해 조속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한국관광공사에서 1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홍남기 부총리는 서비스 산업의 혁신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우리 산업의 고도화, 우리 경제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절대절명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논의된 바에 따르면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화성 국제테마파크(화성 복합 테마파크)에 대한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조속한 착공을 지원하게 된다. 또 화성 국제테마파크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 중 신안산선 실시계획에 테마파크 역사를 확정 반영하고, 2026년 개장시기에 맞추어 원시~테마파크간 건설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서해안 관광벨트의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정부의 이번 발표로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에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다화성국제테마파크는 1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수많은 관광객을 유인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2번의 추진 실패에 이어 지난 3월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내 신세계 측과 본계약을 체결하면, 2030년 종합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은 총 45,700억 원을 투자해 4계절 방문이 가능한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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