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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현 위원장, 지역안전 힘쓰는 동탄3동 자율방범대 문제 해결
다각도 노력통해 화장실설치 예산지원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5/09/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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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화성()당협 석호현위원장은 지난 23일 동탄3동 시민자율방범대(방범대장 이태화)를 방문해 여성 자율방범대원들의 지난 4년여간 지속적으로 요구한 화장실 설치를 마무리했다.

동탄3동 시민자율방범대는 여성대원들의 참여가 활발하지만 사무실에 화장실이 없어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지난 4년여간 지속적으로 화성시와 지역구 정치인에게 화장실 설치 민원을 부탁했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있었다.

민원인들은 지난 201412월 화성()지역 당협위원장으로 부임한 석호현위원장에게 다시한번 해결을 요청했고, 석호현 위원장은 수원시의 자율방범대 현황까지 살펴보며 다각도의 예산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난 4월 화장실 설치 예산을 확보했다.

석호현 위원장실의 관게자는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동탄3동 자율방범대사무실옆에 화장실을 설치하게 됐다이를통해 지역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동탄3동 시민자율방점대 대원들의 편의성이 높아져 다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석호현위원장은 문제해결을 위해 화성()지역 오문섭, 이선주 시의원과 함께 힘을 모았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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