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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복지급여 제도’개편 담당자 교육 실시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5/05/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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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오는 7월 1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복지급여제도’로 개편됨에 따라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맞춤형복지급여제도 개편, 시행에 따른 운영방안’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 읍·면·동 복지담당자, 관련부서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맞춤형 복지급여제도는 최저생계비라는 개념대신 중위소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급여별로 선정기준을 다르게 적용해 가구별, 개인별 욕구에 맞는 급여지원이 가능해져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맞춤형복지급여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 3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박세병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통합조사반, 홍보·교육반 등 3개의 TF팀을 구성해 제도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 신청으로 민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읍·면·동에 23명의 업무보조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시 복지정책과는 “철저한 사전준비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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