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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장애청소년 직업선택 돕는다
비리스타‧제과제빵 훈련교육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5/03/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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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용 굿네이버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 이준희 스페셜티커피교육학원장, 엄미숙 협동조합키움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굿네이버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일용), 스페셜티커피교육학원(원장 이준희), 협동조합키움(대표 엄미숙)은 지난 17일 올해 장애청소년지원사업 꿈꾸-job’을 함께하기로 했다.

‘2015년 장애청소년지원사업 꿈꾸-job’은 지역내 특수학급 장애청소년에게 바리스타, 제과제빵에 관련된 직업훈련교육을 실시,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진로선택을 위한 직·간접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페셜티커피교육학원(바리스타), 협동조합 키움(제과제빵)과의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가 제공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남부권의 향일고등학교, 향남고등학교, 향남중학교 특수학급 장애 청소년 총 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김일용 굿네이버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장애청소년지원사업 꿈꾸-job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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