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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건립 오랜숙원 해소
4월초 개장, 장묘문화 개선시켜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15/03/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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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 정남, 팔탄, 우정, 장안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장례식장이 4월초정도에 개장식을 갖게된다. 

 

경기도 최초의 봉안(납골)전문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구 효원납골공원)이 직영하는 하늘가 장례식장은 향남읍 발안로 322번지에 위치하며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지상 분향·접객실 1층 253㎡(76평) 두 곳과 2층 특실 476㎡(144평), 3층 VIP실 565㎡(171평) 총 4실과 각각 안치실, 발인실, 상주 휴게실, 개별 화장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늘가 장례식장 주민들의 장묘문화 개선과 장례비용 절감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의 사회복지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례식장은 주민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장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장례식장이 없어 불편을 토로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자세한 문의는 하늘가 장례식장 홈페이지 www.skypark.co.kr 와 전화 031-366-44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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