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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우남퍼스트빌스타’ 한정 특별분양
선착순 30명에서 층‧호수 지정방식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15/03/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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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우남퍼스트빌스타 조감도     © 화성신문

동탄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 바로 옆에 위치한 ‘동탄 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동탄우남퍼스트빌 스타 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18층으로 전체 규모가 1,052실에 이르는 초대형으로 최근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오피스텔은 수도권 최대의 산업체인 삼성전자 화성 캠퍼스 바로 초입에 위치해 있다. 교통 또한 우수해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 진입이 편리하고, 봉담-과천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향후 예정인 수서-동탄-평택을 잇는 KTX역과 강남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GTX도 인접해 있다.

분양면적 46,66㎡, 전용 20.15㎡의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취득세가 100% 면제되고, 재산세50% 감면, 종부세 합산제외, 1가구2주택 미적용등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분양금액은 1억800만원(부가세포함)이고 대출은 70%까지 가능하다. 청약금은 100만원이고 층‧호수 지정방식으로 미계약시 전액환불되고 선착순 30명에게 주어지는 한정 특별분양이다.

김혜경 분양사무실 부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분양은 임대가 완료된 호수로서 선착순 30명에게 한정 분양된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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