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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자살' 추정 사망
원룸 주택서 목매 숨진 채 발견
 
윤현민 기자 기사입력 :  2013/01/0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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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6시께 봉담읍 와우리의 한 원룸형 주택에서 봉담파출소 소속 최모(34) 순경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동료 경찰관들은 최 순경이 근무교대 시간인 오후 6시 가까이 출근하지 않자, 이를 이상히 여겨 그가 혼자 사는 숙소를 찾아갔다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편 경찰은 최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사건경위를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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