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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화성시의원 평균 재산 14억1157만 원
20억 원 이상 5명, 도 평균보다 2억8638만 원 많아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2/10/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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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18일 있었던 화성시의회 개원식 모습.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초선 화성시의원의 평균 재산이 14억1157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평균 11억2519만 원보다 2억8638만 원 많은 것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1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규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내용은 7월1일 기준 시·군 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 내역으로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의원은 최초 재산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개 내역을 살펴보면, 화성시 신규 시의원 16명 중 1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8명으로 전체의 절반이었다. 5억 원 이상 10억 원 이하는 5명, 5억 원 이하의 재산 신고자는 3명이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이는 이해남 시의원으로 37억412만 원을 신고했다. 이어 이계철 의원(34억8527만 원), 김상균 의원(24억6670만 원), 김상수 의원(22억5495만 원), 명미정 의원(20억8735만 원)이 20억 원 이상을 신고했다.

 

가장 신고액이 적은 이는 김종복 의원(6852만 원)으로 유일하게 1억 원 미만이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심사를 실시하고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 원 이상이거나, 비조회성 재산을 1억 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하게 된다.

 

한편 정명근 화성시장의 신고액은 총 9억23만 원이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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