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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해숙 향남읍 상신9리 이장 "삭막한 마을 아닌 주민이 소통하는 상신9리 만들 것"
마을 발전·소통 위한 솔선수범 정신 눈길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2/06/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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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숙 이장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를 정리하기 위해 직접 쓰레기통과 꽃 화단을 설치했다.  © 화성신문

 

“주민끼리 등지는 삭막한 마을이 아닌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마을로 만들겠다.” 이해숙 향남읍 상신9리 이장의 목표다. 이해숙 이장은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올해 연임에 들어가 내년 12월까지 다시 한번 상신9리 마을을 위해 봉사하게 됐다. 

 

이해숙 이장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상신9리 주민이 된 첫날부터 마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섰고 이제는 특색있는 풍경을 갖춘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이해숙 이장은 미관을 해치는 죽은 잔디 공간을 되살리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을 정리하는 등 미화에 앞장서 왔다. 

 

이해숙 이장은 “집 앞의 공간을 이쁘게 채워보자는 생각에서 꽃을 심고 마을에서 쓰레기로 나오는 가구를 활용해 이쁜 공간으로 만들기 시작했다”면서 “죽은 잔디들만 있던 공간이 이제는 마을 주민들이 찾는 공간으로 변모했다”고 말했다. 

 

이해숙 이장은 또 방치돼 있는 쓰레기장을 사비를 들여 쓰레기장과 꽃밭으로 만들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해숙 이장은 “다른 이들에게 마을의 길은 마을의 이미지로 다가올 수 있다”면서 “길가에 있는 나무 밑에 꽃을 심고, 주민들과 함께 폐타이어와 분유통을 활용해 담배꽁초 쓰레기통, 일반 쓰레기통을 만들어 설치하며 마을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도 힘썼다”고 말했다. 이해숙 이장은 이어 “이처럼 기본적인 쓰레기 관리만 제대로 해도 보기 좋고 기분 좋아지는 마을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을주민들과 열심히 활동 중”이라고 강조했다. 

 

상신9리는 이 같은 이해숙 이장의 솔선수범 덕에 아름다움이 더해가는 마을로 변모하고 있다. 

 

상신9리 한 마을주민은 “이장이 앞장서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선 결과 마을 사람이나 외부 사람이나 모두 깔끔하고 누군가의 손길과 애정이 가득 담긴 마을이라는 말을 듣는다”면서 “자칫 적막할 수 있던 마을이 이해숙 이장으로 인해 활기차지는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해숙 이장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마을 공간을 만드는 한편, 벽화와 꽃 공원을 통해 특색있는 마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홍식 기자 news@ih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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