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길은 걷지않으면 닿을 수 없고 일은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고 합니다. 이렇듯 임인년 새해를 맞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고 각자의 역할을 다하다 보면 호랑이의 멋진 자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줄무늬처럼 화려하게 성장해져 있는 것을 보게 될것이라 믿고, 이를 위해 노력한 사람은 꼭 뜻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화성시를 대표하는 화성신문의 독자 여러분들, 이하 화성시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새로운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의 생활도 살피며 서로 베풀고 배려하며 모든 이가 함께 평화로운 해가 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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