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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부위원장, “4개 광역버스 노선 신설로 시민 편익 증진”
안정적 광역교통 서비스 확대에 최선 다할 것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11/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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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 화성신문

오진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민주당, 화성2)이 화성시와 서울 강남역, 양재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4개 노선 실설과 관련해 시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며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신설된 4개 노선은 M4448(동탄2신도시강남역) 8502(수원대병점동동탄1신도시강남역) G1003(남양읍양재역) G8157(향남읍봉담읍양재역)이다

 

양재역행 G1003, G8157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배차 간격은 30~40, 양재역까지는 편도 약 8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역행 M44488502버스는 2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배차 간격은 각각 2030, 4050, 강남역까지는 둘 다 편도 약 60분 소요가 예상된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새로운 광역버스 4개 노선 신설로 화성시 주민들에게 광역교통 편의가 제공됨에 따라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앞으로도 건설교통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화성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광역교통 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 및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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