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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물결로 20여 년만의 승리 일궈낼 것”
송옥주 의원, 화성갑 총선 출마 공식선언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0/01/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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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이 화성갑 총선 출마를 공식화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 화성신문

화성갑 지역구에서 파란 물결을 일으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지난 22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송옥주 국회의원은 30일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4·15 총선 선거를 공식 선언하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송옥주 의원은 지난 16개월간 화성 서부 지역을 구석구석 누비며 주민을 만나보니 고향 화성갑을 위해 할 일이 정말 많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20년 가까이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한 화성갑에서 파란 물결을 일으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또 동서 불균형 발전으로 낙후된 화성 서부권은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절실하고 새로운 사고와 가치관, 비전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화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경기도·화성시와 함께 화성 청사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화성 출신’, ‘현직 여당 국회의원’, ‘소통이라는 자신만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화성을 세계적인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최대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점진적 폐쇄가 답이라고 밝혔다. 또 버스 노선 확충신설만으로 한계가 있는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신안산선을 남양~향남까지 연장시키는 등 철도 확충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종 문화 체육 및 청소년 시설 확충에도 적극적은 행보를 약속했다.

 

▲ 송옥주 의원이 기자회견 후 지지자들과 함께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화성신문

 

송옥주 의원은 현직 국회의원으로 매송면 송전탑 지중화, 국도 77호선 및 지방도 313호선 연장 및 확충, 국화도 및 고온리 뉴딜사업 확정 등 국가적 지원 사업을 적극 이끌었다면서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춘 서부 지역을 세계 속에서 빛나는 보석 같은 도시로 만드는 데 화성 시민들이 함께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면 석포리가 고향인 송옥주 의원은 독립운동가 차병혁 선생의 외증손녀로 수원여대, 연세대 신문방속학과, 행정대학원을 거쳐 민주당에서 20여 년간 당직생활을 하며 교육연수국장, 홍보국장, 여성국장 등을 역임했다. 20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후 환경노동위, 여성가족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여성 국회의원 중 1위인 168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특히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장을 맡아 전국 유치원과 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의무화하기도 했다.

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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