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민 후보가 선거캠프 출정식을 통해 동탄2 주민들에게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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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 국민의힘 화성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제22대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시작으로 그랑파사쥬 사거리에서 선거캠프 출정식을 개최했다.
한 후보는 ‘동탄과 함께한 정민, 동탄과 함께 한정민’을 대표 슬로건으로 실제 동탄 주민이자 앞으로도 살아갈 주민이라며 동탄을 발전시킬 적임자라며 호소했다.
이어 “‘동탄시 승격’이야말로 동탄의 현안 해결뿐만 아니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동탄시 승격을 반대하는 타 후보의 차이점을 역설했다.
한정민 후보는 “판세가 어렵더라고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면서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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