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고속도로(주)와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보양식을 준비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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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속도로(주)(대표이사 윤현호)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희)은 초복을 맞아 저소득 가정의 건강을 위한 보양식을 8일부터 순차적으로 16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현호 경기고속도로(주)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을 통해 화성시 내 우리 이웃이 더운 여름철 영양을 보충해 건강한 한 해를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정희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여름철에는 영양 섭취가 중요한데 우리 이웃을 위해 영양식을 지원해준 경기고속도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취약계층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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