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울초 병설유치원 유아들이 등하원길 작품을 감사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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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여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4일 어린이날을 맞아 ‘나도 아티스트’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유아들이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꿈과 끼를 펼쳐 ‘내가 살고 싶은 푸른 세상’을 표현하고 등하원길에 함께 작품을 감상했다.
또 비누방울 놀이,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코로나19속 유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숙 병설유치원 원장은 “어린이날 유아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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