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직 진출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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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203040 전문직 준비 청년 여성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명 선대위 이원욱 조직본부장(화성을 국회의원)은 이 자리에 참석해 여성과 청년이 안전한 나라, 같이 가는 나라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참석한 지지자들은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방송인 등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여성들이다. 이들은 “코로나 이후 청년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어렵다”며 “유능한 이재명 후보가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후보”라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원욱 의원은 “청년여성의 삶이 어렵다”며 “구조적 성차별 질문에 그거에 시간 쓰기 싫다는 윤석열은 여성청년의 삶을 더욱 어렵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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