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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아르딤복지관, 장애아동·비장애 형제자매 위한 작은도서관 운영
 
신홍식 기자 기사입력 :  2021/06/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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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메르세데스, 벤츠관계자가 후원금 전달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관장 김현균)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지원으로 장애아동과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작은도서관 럭키라이브러리를 조성했다.

 

럭키라이브러리는 두기관의 올투게더 공모사업을 통해 1,000만 원을 후원받아 복지관 부모쉼터 내 약 1,300여 권의 도서와 도서장을 갖추게 됐다.

 

또 작은 도서관은 매월 재능기부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다양한 책 읽기 활동, 미술, 공예활동을 진행해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들이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김현균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은 복지관에 오는 아등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만들며 편히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럭키라이브러리라는 이름처럼 부모들과 아동들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하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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