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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의 건강칼럼 26]
전립선 질환 유전체 특성을 통한 밥상 치료 방법
 
화성신문 기사입력 :  2021/05/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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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성 혜인쇼트산업 대표/ 밥상주치의 원장     ©화성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30대 이하 젊은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최근 5년사이에 33% 급증하고 있다. 이제 전립선질환이 더 이상 노인성 질환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전립선 검사 결과 중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 암은 최근 30대부터 많이 나타나 음식 문화의 변화가 급격함을 보여 주고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 50대 이후부터 증상이 많이 생기기 시작해, 60대는 60%, 70대는 70%, 80대는 80%가 증상을 나타날 정도로 나이의 영향이 크게 미치고 있는 질환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일본에서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받았다 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 외에도 프랑스의 미테랑 전 대통령을 비롯 중국의 덩샤오핑(鄧小平) 전 주석,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일본 아키히토 천황, 미국 9.11 테러사태 때 뉴욕 시장이었던 루돌프 줄리아니 및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 등의 유명 인사와 권력자들도 전립선 질환을 비켜가지 못했다. 이처럼 전립선 질환은 중년 이후 남성이라면 고관대작도 피해 가기 어려운 대표적인 남성갱년기 질환이다. 그 중에서도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 암은 그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전립선(Prostate, 前立腺)은 Pro(前, 전)+State(立, 립)+Gland(腺, 선)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다. 어원에서 보듯이 인체의 하복부의 방광 앞부분 있는 선 조직의 장기로 정액 성분의 약 30%를 생산하며,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 알칼리성의 전립선액은 여성의 질 내 강산성 농도를 중화시켜 정자의 활동성을 높여 수정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방광 바로 아래에 있으며 무게가 약 18~20g으로 호두알 크기의 부드러운 조직으로 남성에게만 있다.

 

전립선 주변에는 수많은 혈관과 신경이 있기 때문에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면 주위를 자극해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회음부가 뻐근하고 고환에 통증을 느끼며, 방광이 있는 아랫배에도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밖에도 배뇨 곤란과 만성피로가 나타나며 위축감, 자신감 약화 등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진다. 간혹 사정할 때 통증을 느끼거나 정액에 피가 섞이고 부고환염을 동반한다. 

 

증상을 통해 질환을 가늠할 수도 있는데, 옆구리나 하복부에 격렬한 통증이 있다면 신장결석이나 요관 결석을 의심할 수 있고, 여기에 고열까지 동반하면 급성사구체신염 등 신장에 급성 염증성질환이 생긴 경우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소변을 자주 보거나 보아도 시원치 않거나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가 힘들고 소변볼 때 찌릿찌릿하면 급성 방광염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 배뇨장애가 심해 항생제를 아무리 먹어도 낫지 않으면 신장이나 방광에 결핵균이 침범했을 우려가 크다.

 

전립선비대증과 염증의 예방과 치료방법으로는 전립선 온열치료법으로 전립선을 정상 체온 이상으로 데워서 증상을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회음부의 불쾌감이나 통증이 있을 때 뜨거운 물(42~43도 정도)에서 좌욕을 하는 것도 온열치료법에 해당된다.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를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회음부 주변을 문지르거나 두들겨 마사지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복부의 긴장이나 압력을 증가시키는 술, 커피, 맵고 짠 음식등을 피해야 한다. 술은 염증을 악화시키고 이뇨작용을 촉진해 전립선에 무리를 준다. 또한 회음부 근육이 더욱 긴장하게 되어 소변을 볼 때 마다 짜릿함과 따끔거림 등 통증이 심해진다. 술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보면 수분이 다량으로 빠져나가 다음날 아침에는 소변의 양이 적어지는데 그럴 경우 각종 노폐물의 농도가 심해져 전립선에 부담을 주게 된다. 

 

유전체 특성별 양인에게 좋은 식품 

호박씨, 굴, 녹차, 호박, 검은콩, 가지, 상추, 질경이, 산수유, 숙지황, 복분자, 시금치, 두부, 된장, 팥, 녹두, 미역, 다시마, 딸기 귤, 등푸른생선, 양배추, 배, 모시조개, 칡. 

 

유전체 특성별 음인에게 좋은 식품 

토마토, 마늘, 브루콜리, 아마씨, 수박, 당근, 마카, 호로파, 샤프란, 아스파라거스, 파, 표고버섯, 연어, 석류, 강황, 계피, 오미자, 삼백초, 민들레, 호두, 잣.

 

 

참고 사항

증상을 감추지 말고, 철저한 유전체 식품으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heainsho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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