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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30일 봉담읍 원희캐슬서 출범
2019년 4월 설립 추진 후 2년 만의 결실, “기업 성공 발판되길“
 
김중근 기자 기사입력 :  2021/03/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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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산업진흥원 개원식 참석자들이 비전 선포 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신문



화성산업진흥원이 30일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원희캐슬 5층에서 개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진흥원 설립이 20194월 시작됐으니 2년 만의 결실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나원주 초대 원장과 2개 본부(경영지원본부, 산업전략본부), 3개 팀(경영지원팀, 기업지원팀, 혁신전략팀)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총 구성 인원은 15명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해서 고용을 창출하고 늘어난 세수가 시민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화성산업진흥원이 빅데이터에 기반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의 고도화 추진을 목표로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은 화성시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또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써 달라기업들과 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화성시의 산업이 충분히 대한민국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혁신의 도시 화성시에 산업진흥원이 아홉 번째로 만들어진 게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기업의 고민에 대해서 같이 고민할 수 있는 기관이 하나 더 생겨서 정말 기쁘고 반가운 일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화성산업진흥원이 개원하는 오늘은 화성시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봄을 알리는 소중한 날이라며 화성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발판이 되어 중소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성 출신 송옥주, 이원욱, 권칠승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의 개원을 축하했다.

 

개원식 후에는 기업지원 플랫폼 소개가 있었으며, 정책기획단 발대식 및 ‘HIPA와 함께하는 혁신성장 BIG3 화성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렸다.

 

포럼 현장에는 좌장을 맡은 임교빈 수원대 부총장과 발제를 맡은 박준석 국민대 교수, 패널로 참석한 김인순 경기도의원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패널로는 이상업 동방B&H 대표, 정재훈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과장, 구대완 화성상공회의소 본부장, 박호석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은주 경기도의원과 안창준 화성시기업인연합회 회장, 황연하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유동경 경기과학기술원 원장, 장경의 화성시 일자리경제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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