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총선] 동탄의 선택은 ‘이준석’, 민주당 3석‧개혁신당 1석 차지민주당 송옥주‧권칠승 3선, 전용기 재선 성공
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 이진형‧최은희 당선
화성시갑에서는 총 22만 1628명의 선거인 중 13만 7547명이 투표에 참가해 7만 5916표, 55.88%를 획득한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화성시을에서는 총 16만 9135명의 선거인 중 12만 2944명이 투표에 참여해 5만 1856표, 42.41%를 획득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신승했다. 화성시병에서는 총 20만 7233명의 선거인 중 13만 1923명이 투표에 참여해 8만 110표를, 61.53%를 획득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승을 거뒀다. 권칠승 후보는 화성시병 선거구가 신설된 20대부터 21대, 22대 연이어 3선에 성공했다. 이어 최영근 국민의힘 후보가 4만 8360표, 37.14%, 신상철 무소속 후보가 1709표, 1.31%를 각각 득표했다. 신설 화성시정 선거구에서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만 2457표, 55.72%를 얻어 승리했다. 전용기 후보는 2대에 비례로 국회에 진출한 후 이번에 첫 지역구 국회의원이 됐다.
이은주 경기도의원의 출마로 공석이 된 화성시제7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이진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총 투표수 5만 7584표 중 3만 4341표, 60.79%를 얻어 남은 2년간 도의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김기종 국민의힘 후보는 2만 2144표, 39.20%를 기록했다. 역시 공영애 화성시의원의 출마로 치러진 화성시가선거구 화성시의원 선거에는 총 투표 5만 8824표 중 3만 2475표, 56.30%를 기록한 최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이어 박연숙 국민의힘 후보가 2만 3481표, 40.71%, 한미경 진보당 후보가 1720표, 2.98%를 얻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전국 평균 투표율은 67.0%, 경기도의 평균 투표율은 66.7%였다. 화성시 투표율은 동탄지역에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화성시갑‧병 선거구는 총 42만 8975명의 선거인 중 26만 9541명이 투표해 62.8%를 기록한 반면, 동탄 1,2신도시가 대부분인 화성시 을‧정 선거구는 총 33만 3311명 중 26만 9541명이 투표해 70.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화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