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 세교요양병원 동행기업 현판식
 
서민규 기자 기사입력 :  2024/04/04 [09: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동행기업 52호로 선정된 세교요양병원 현판식이 진행 중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이현미)29일 길영성 세교요양병원 대표, 이현미 이현미 지부장, 조용한 경기남부지부협의회 명예회장, 김원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교요양병원을 동행기업 제52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실시했다.

 

지부는 형사처분보호처분 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해 재범을 방지하고 안전한 사회 조성을 목표로 2021년부터 동행기업제도를 실시 중이다. 이날 세교요양병원은 52번째 동행기업으로 동참했다.

 

길영성 대표는 법무보호사업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보호대상자 지원 및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