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완 후보(좌측 두번째)가 화성병 지역유세를 통해 공약을 말하며 한표를 당부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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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국가혁명배당금당 화성병 후보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건 국민들의 한표와 33정책뿐”이라며 유권자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김지완 후보는 화성병지역 유세를 통해 “타 정당들이 후보별로 지역공약을 내놓지만 우리 국가혁명배당금당은 33정책으로 지역과 나라를 동시에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 1인당 18세부터 매월 150만 원씩 국민배당금을 평생지급하고 국회의원의 수를 100명으로 축소한 후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하는 등 33정책이야말로 나라의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는데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기존정당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고통은 정치인들이 아닌 국민들에게 돌아온다”면서 “33정책을 통해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는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완 후보는 “유년시절부터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 소시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었다”면서 “국민을 위해 정치를 꿈꾸는 국가혁명배당금당에 소중한 한표를 선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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