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후보가 교육청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 © 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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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후보는 일요일인 12일에도 동탄 주민들과 만나기 위해 거리 아침인사에 나섰다.
이 후보는 동탄에서 북오산 가는 교육청사거리와 주단산 사거리 등에서 ‘힘내요 동탄’ 피켓을 들고 동탄 주민들에게 아침인사를 했다.
이후보는 4.15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일 SH스퀘어 국민은행 사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아침마다 거리에서 시민들이 탄 차량과 만나왔다.
‘힘내라 대한민국 파이팅 동탄’을 슬로건으로 선택한 이 후보는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는 동탄 주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국민을 지키는 국가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또 이 후보는 8년 임기 동안 실천해 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교통도시 동탄, 교육문화도시 동탄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복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가 높게 나왔는데 본 투표에서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과 이원욱 지지로 이어져 국민을 지키는 정치,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가능하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김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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