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노후, 행복화성!
행복화성을 열어가는 화성시민 및 화성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 경자년(庚子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힘이 아주 센 ‘흰쥐의 해’라고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난다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버팀이 있고 크게 길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해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이 새로운 축복의 원년을 맞이하고 ‘초심불망(初心不忘)’으로 도약을 다지는 해였습니다. 어느 시인이 글에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이 되는 것”이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2020년, 어르신들께서 노후를 희망차게 열어 갈 수 있도록 자신을 불사르고 따뜻함을 주어 어르신 각자의 꿈과 소망한 일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는 남부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함께 화성시 어르신 복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민병옥 발행인께 감사드리며, 화성시민 여러분 축복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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